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자키 유리아 (문단 편집) ==== 2009년 ~ 2010년 ==== 2009년, SKE 3기 오디션에 합격. 어린 시절부터 '''댄스스쿨'''을 다녀서 안정적인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. 거기에 3기생 중에서 가장 귀여운 비쥬얼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SKE48 운영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팀 S로 승격시킨다. 2010년, 싱글 '[[ごめんね、SUMMER]]'의 7인 선발에 [[이시다 안나]]와 함께 처음으로 선발로 뽑혔다. 선발 발표 당시에는 연구생이었으나 발표 1주일만에 팀S로 승격. 2010년 10월 발매된 AKB48의 싱글 [[Beginner]]의 언더걸즈 곡인 '僕だけのvalue'에도 이시다와 함께 선발되었다. 의외로 승격은 3기생 중에서 4번째로 [[오기소 시오리]], [[스다 아카리]], [[키노시타 유키코]]보다 늦었다. 유리아는 2010년 싱글 ''[[ごめんね、SUMMER]]''의 선발 멤버가 되며 바로 푸쉬가 시작된다. (승격은 선발 발표 1주일 후) 연구생 시절 [[스다 아카리]], [[키노시타 유키코]]가 먼저 와서 팀 S에 적응하고 있었다. 다만 당시의 팀 S는 쎈 언니들이 많아서 2기를 제치고 먼저 승격한 3기생들한테 텃세를 부리고 있었다. ~~지금 보면 상당히 꼴사납다.~~ 유명한 에피소드로 [[쿠와바라 미즈키]] 같은 멤버는 "너희들 왜 그따구로 춤추냐?", "할 생각 없으면 그만둬", "포지션 하나 제대로 못외우니?" 이러면서 헐뜯었다. 당연히 팀 S는 완성된 팀이었기에 3기생보다 압도적인 실력을 갖고 있었으니 털릴 거리는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다. (물론 쿠와바라 뿐 아니라 대부분의 멤버들이 3기생한테 쌀쌀맞게 대했다고 한다.) 유리아가 말하기를 "같은 대기실에 들어가는게 무서워서 화장실을 대기실 대신 썼었지." 라는 유명한 에피소드는 아직도 전설로 남아있다. (공포의 1기) 다만 지기 싫어하는 [[스다 아카리]]는 이 시절 울면서도 계속 춤 연습을 했고, 기가 쎈 [[키노시타 유키코]]가 그녀들의 방패막이가 되었다. 유리아는 이런 팀 S에 들어와서 초반에 굉장히 고생을 했다. 그렇게 1달, 2달, 3달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들이 강해지고 팀 S 멤버들도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. 그리고 유리아가 승격 후 약 7개월이 지났을 때는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. 꽤나 3기생들을 겁줬던 선배 [[쿠와바라 미즈키]]는 유리아의 절친으로 지금도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. SKE48 차세대였을 때는 차세대 멤버 중에서 비쥬얼도 되고, 악수회도 상위권, 퍼포먼스도 좋아서 바로 인기를 끌었다. 팀 S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선배 팬들도 많이 흡수하게 된다. 2010년 9월, '서울 드라마 어워즈'에 SKE48이 초대 가수로 초청되면서 내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